메타버스의 7가지 레이어 로 이해해보자

 

1970년대와 1980년대의 메타버스를 인터넷과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형태의 기반이 마련되면서 그것이 어떻게 보일지,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추측이 생겨났다.

비록 그것이 널리 논의되었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혹은 어떻게 작동할지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메타버스는 겉보기에 끝없는 잠재력과 목표 때문에 현재 디지털 세계에서 대유행이다.

메타버스는 기술적, 디지털적 발견의 최첨단에 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그것에 끌린다.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공존할 수 있고 일상의 기본 영역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이다.

 

 

기업가이자 작가인 존 라도프는 메타버스가 7개의 개별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계층은 사용자 경험의 한 측면에 영향을 준다고 제안했다

그렇다면 7가지 레이어로 이해를 해보자.

다음과같다.

경험: 디지털 세계에서 물리적 공간이 비물질화됨에 따라 물리성의 한계가 제거될 것이다.

메타버스는 현재 우리가 즐길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사람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검색: 앱샵, 검색엔진, 평점 웹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은 이 계층 덕분에 새로운 플랫폼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새로운 기술과 공동체를 찾기 위해서는 이 중요한 단계가 필요하다.

 

창조경제: 디지털 자산이나 경험을 생산하기 위해 개발자들은 다양한 디자인 도구와 앱을 사용한다.

수많은 플랫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드래그 앤 드롭 도구와 같은 보다 간단한 창의적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공간 컴퓨팅: 그것은 혼합현실(MR),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혼합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은 사용자들이 향상된 경험을 위해 3D 환경과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술 범주로 발전했다.

 

분산: 메타버스를 지배하는 유일한 권위자는 없을 것이다.

확장 가능한 에코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이 가능한 메타버스가 확장됨에 따라 사업주들이 보다 포괄적인 범위의 특화된 디지털 아이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휴먼 인터페이스: 메타버스의 하드웨어 계층은 휴먼 인터페이스를 포함해야 한다.

모든 가상 세계는 사람의 몸을 3D, 현실적인 아바타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인프라: 사람들의 가젯에 전원을 공급하고 네트워크에 연결하며 콘텐츠를 배포하는 기술은 인프라 계층의 일부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5G 네트워크는 메타버스의 용량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